수익형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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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라이프 입니다. 저는 평소 여러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실험해볼 비즈니스 모델은 바로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애드센스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방문하였을 때 광고가 나오는 웹사이트들이 꽤나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2019년 7월 19일기준 제 블로그에는 아무광고가 없죠. 왜냐하면 아직은 에드센스 광고를 게시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는 흔히 에드고시라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만 게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며 애드센스 승인은 어떤조건이 되어야 달수있는걸까요?

먼저 에드센스 홈페이지에도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있지는 않지만 애드센스가 나온지도 상당히 오랜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이정도 조건은 갖춰저야 승인을 받을수 있다라는 가이드라인이 존재합니다.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 나온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100퍼센트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조건들이 틀릴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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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조건입니다

1. 포스팅 당 글자수 1,000자 이상과 최소 2장 이상의 이미지 삽입

-> 먼저 첫번째 조건부터 사실 유저들 사이에서 많이 엇갈리는데요 어떤 유저들은 사진은 최소한만 게시해야 한다라는 사람들도 있고 어떠한 유저들은 사진개수는 상관없다라는 유저도 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하시길 권장합니다.

-> 또한 필자도 블로그 4~5개 가량의 포스팅을 게시하였는데 사진 개수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고 텍스트수만 1000자이상에서 많으면 2500자 가량 사용하여 게시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애드고시 결과가 나온다면 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문제가 되는 단어를 사용 금지

-> 이부분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선정성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하면 구글에서 필터링을 한다는 것입니다. 애드센스는 구글봇이 심사를 한다고 유저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있는데요 구글봇이 심사를 하는만큼 유저들이 선정성의 의도를 가지지 않고 단어를 사용했더라도 단순하게 걸려져서 나올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3. 양질의 콘텐츠가 있어야한다

-> 이부분도 정말 애매모호한 문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유저들의 얘기를 들어보자면 양질의 콘텐츠란 남의 창작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남이 쓴 글을 그대로 카피해서 올리는 것이나 누가 봐도 스팸성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면 애드센스 승인은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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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가지의 애드센스 승인 조건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필자도 현재 2019년 7월 19일 기준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했으니 만약에 통과를 한다면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혹시나 떨어지더라도 앞으로 어떤식으로 다시 도전할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