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이프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후기(수익형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방법) 본문

디지털 노마드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후기(수익형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방법)

JSE99 2020. 1. 7. 16:58

안녕하세요 프리라이프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의 대표적인 수익 모델인 애드센스에 대해서 얘기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블로그를 2019년 7월 정도에 개설해서 3일정도 글을 7개 정도올린후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서치결과 글의 퀄리티만 보장된다면 글의 개수나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되지 않더라도 승인을 해준다는 글을 여러군데에서 보았기 떄문이죠. 먼저 7월의 애드센스 승인결과만 말씀드리자면 대실패입니다.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명목으로 거절메일을 받고 저는 바로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잠수를 타게됩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 블로그를 2020년 1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는 불과 2~3일만에 승인을 받았는데 그 방법을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 ㅠㅠ

 일단 방법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앞서 애드센스 승인 인증입니다. 위와 같이 2020년 1월 7일 기준으로 저는 애드센스 광고를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게시할수 있다는 메일입니다. (사실 이번에도 승인을 해줄지 몰랐는데 승인이 되서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2019년 7월달과 2020년 1월 현재와 달라진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크게 보자면 투데이입니다. 예전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해서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정말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인터넷 노출 빈도가 적어서 하루방문자가 10명정도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제블로그에 막 1000명씩 들어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금 현재 제 블로그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약 100명 정도입니다.) 

현재는 그 당시보다는 블로그 방문자수가 많이 늘었기 때문에 방문자수와 관련이 약간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양질의 콘텐츠 -> 방문자 증가 -> 양질의 콘텐츠가 많기에 애드센스 승인) 으로 이어지는 경우일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양질의 콘텐츠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첫번째 지표는 방문자수이기 때문에 하루 방문자수가 100명정도 유지될때 애드센스 승인요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글자수는 1000자이상이 좋고 사진은 있는게 좋지만 너무 많으면 좋지않다 라는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아직 글자수를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작성할때 저도 약 1000자 정도에 맞춰서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한 게시물에 2~3개 정도는 필수로 올려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애드센스 승인(흔히들 애드고시라고 하죠)을 받은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해보았는데요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는 않기에 제블로그나 다른 애드센스 통과하신 블로그 글들을 참고하셔서 모두들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애드센스 수익이 발생한다면 그부분에 대해서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